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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8~9일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및 관련 회의에 텔레컨퍼런스 방식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BIS는 당초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면 회의를 취소하고 이사회 및 관련 회의를 텔레컨퍼런스 방식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BIS 이사회는 BIS의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BIS의 실질적 최고의사 결정기구다. 격월로 연 6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며 특정 국가 또는 지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시에는 글로벌 중앙은행 차원에서의 지원방안도 논의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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