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전용 24~46㎡ 소형 섹션오피스 363실과 근린생활시설 121실로 구성된다.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입주기업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퀄리티 높은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먼저 외부 손님과의 접견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 다목적 미팅룸과 입주기업들이 기업 발표회나 간담회, 대규모 단체가 회의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룸을 도입한다. 또한 비즈니스의 격을 높일 수 있게 호텔식 라운지 및 로비로 설계해 입주기업의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침해없이 자유롭게 통화 가능한 폰부스, 비즈니스 환경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특별 휴식공간 힐링수면실 등 다양한 특화 부대시설도 갖췄다.
옥상에는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벤치, 회의테이블, 티테이블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춘 옥상정원 스카이가든을 마련했다.
근린생활시설에는 입주기업 젊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종들을 대거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2~5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에는 테라스 설계도 적용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층에는 향동천 수변공간의 산책로와 연계된 커뮤니티 광장으로 꾸며 여유로운 만남과 휴식의 장을 제공한다.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과 대중교통 수단을 통한 서울 및 광역간 교통접근성이 좋다. 향후 신설될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과 경의중앙선 향동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GTX-A 노선(2023년 예정) 개통 시 여의도나 용산까지 25분,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오피스의 핵심가치인 도심업무지구와의 교통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향동천, 봉산, 망월산, 은행산 등 DMC 스타허브플러스를 둘러싸고 있어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섹션오피스는 매매규모가 큰 일반 오피스나 업종 제한이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투자환경이 훨씬 유리하다”라며 “특히 DMC 스타허브플러스의 경우 이용자의 니즈에 맞게 면적·스타일 구성이 가능해 여유자금에 따라 원하는대로 투자할 수 있어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문의가 상당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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