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날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과천제이드자이 평당 평균 분양가는 2195만원으로 결정했다.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하면 2240만원이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우선 과천 아파트 시세 절반 수준인 평당 분양가가 청약 흥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건설사들도 과천 내부가 아닌 강남 등 서울 실수요자들이 과천 지역 신규 아파트 물량을 소화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즉, 강남 잡기 대안으로 과천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천지식산업단지는 이 지역 첫 보금자리주택으로 과천 내 실수요자들을 내 집 마련 욕구를 해결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라며 “이 단지가 과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을 흡수한다면 여타 지역 수요자가 이 지역 민간 아파트 청약 당첨에 훨씬 유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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