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만 아니라 최소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필요하다. 가족 구성원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전용면적이 마지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주택 교체를 고려하는 30대 중후반에게 서울 도봉구는 매우 매력적이다. 이 지역은 전용면적 60~85㎡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서울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서울 평균 매매가 대비 낮은 지역 15곳
도봉구 평당 매매가는 1451만원으로 가장 비싼 서초구 5865만원보다 약 4400만원 낮았다. 서울시 평균에 절반 수준이다.
이어 중랑(1564만원)·강북(1588만원)·금천(1680만원)·노원(1786만원)·관악(1869만원)·구로(1875만원)·은평(1878만원)·성북(1990만원)·동대문(2164만원)·강서(2236만원)·서대문(2340만원)·영등포(2608만원)·중구(2751만원)·양천구(282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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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해당 아파트 평당 매매가는 586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도 5697만원의 평당 매매가를 기록했다.
◇ 도봉구, 평당 전세가 서울서 유일 1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60~85㎡ 이하 아파트 평당 전세가도 도봉구가 가장 저렴했다. 도봉구 아파트 평당 전세가는 895만원으로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1000만원 이하 기록했다.
서울 평균인 1460만원보다 낮은 곳은 15곳이었다. 도봉구에 이어강북(1010만원)·금천(1026만원)·중랑(1030만원)·노원(1098만원)·구로(1125만원)·은평(1126만원)·관악(1204만원)·성북(1231만원)·동대문(1256만원)·강서(1302만원)·강동(1331만원)·서대문(1340만원)·영등포(1351만원)·양천구(1456만원)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평당 전세가를 보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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