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강동리조트 사업권 3자 매각설을 부인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언론보도에 나왔는데 이 것이 맞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개발이 지연되고 있지만 강동리조트를 지역과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 롯데호텔 등 그룹사에서 추진한 인근 관광단지와 사업과 중복되고 장기간 경기침체로 사업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룹 차원에서 현안 사업으로 관리 중이다. 또 울산시에 사업성이 높은 시설물로 사업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과의 만남에서 울산의 현안 사업의 적극 추진을 요청했으며 신 회장은 긍정적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강동리조트 공사를 지난 2007년 2월에 착공했지만 공정 37% 상태인 2009년 6월 공사를 중단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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