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결제원은 10일 정부의 데이터 개방 및 유통 확대 추진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빅데이터 활용 촉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의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금융데이터융합센터는 데이터 분석・개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이익의 실현을 위한 금융혁신 모델 발굴 등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등의 데이터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금융결제원은 금융공동망을 구축하고 금융회사 간 자금정산 및 중계업무를 전담하면서 일평균 약 2억 3000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금융결제원이 공동망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한 ‘금융의심거래 분석・공유’ 모델이 금융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아 올해 금융회사 등에게 분석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금융권의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등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방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금융당국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금융권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32016014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