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토신은 최근 재건축 담당 부서를 3개까지 늘렸다. 규제 강화에 따른 부동산 침체 장기화를 타개하기 위해 재건축 시장에 눈길을 돌렸다.
부동산 신탁사 한 관계자는 “대토신은 최근 재건축 담당 부서를 3개까지 늘렸다”며 “이는 어려워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한토신은 재건축과 리츠 부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부동산 신탁사들도 재건축·재개발 수주가 가능해졌다. 영업조직 확대로 서울 지역 재건축·재개발 수주 확대를 노린다.
한토신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서 흑석 11구역, 신길 10구역, 영등포 2가 주택 정비 사업 등을 수주했다”며 “영업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에서 신규 수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신탁사들도 정비사업 업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공사 선정처럼 신탁사 선정 역시 경쟁구도가 갖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515028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서대문구 '현대아파트' 26평, 3.1억 떨어진 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3059085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