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영업본부는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18대와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3대를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사내 자선경매 및 기부 이벤트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성금 모금은 특별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LG전자 제품을 구입하면 적립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LG전자 멤버십 앱의 포인트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기부받았다. 행사로만 약 300만 포인트를 모았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기부한 제품들이 병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이다. 장애 어린이가 ▲의료재활 ▲사회재활 ▲직업재활 등을 통해 사회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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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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