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작년 4분기 실적은 기대치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믹스 개선과 인센티브 감소로 외형·이익 성장 기대.
-팰리세이드 증산, SUV 신차(투싼·크레타), 럭셔리 사이클(GV80·G80·GV70)로 올해 더 확대될 전망.
◇ BNK금융지주
-작년 4분기 예상 순익이 500억원을 웃돌면서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지역 경기 개선 조짐과 더불어 순이자마진(NIM) 하락 추세를 제외하면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펀더멘털 저점 확인된 상태.
◇ 케이엠더블유
-설 연휴 이후부터 글로벌 통신사들이 올해 설비투자(CAPEX) 발표할 예정, 작년 대비 10~30% CAPEX 증가 예상.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기반영된 반면 올해 1분기 및 2분기 실적 향상에 대한 주가 반영은 미진한 상황.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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