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복지재단은 20년 이상 ‘사랑의 찐빵 나누기’ 운동을 펼친 종합사회복지재단으로 노인이나 영유아를 낮 시간 동안 돌봐주는 4곳의 데이케어 센터를 포함해 △공립 지역아동센터 △장학사업 △교복 나눔사업 등의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활동을 펼치는 재단이다.
지난 10년에 걸쳐 중증장애인들의 보호, 치료 및 상담을 포함한 전문적인 장애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중인 한사랑마을과 함께 웰컴금융그룹은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저소득층 치과치료 지원을 위한 선한미소기금 후원금 전달 △주경야독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학당 운영비 후원금 전달 △구로구민 저소득층 겨울나기 후원 △홀트아동복지회 등에 후원을 계속했다.
웰컴금융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 “웰컴금융그룹은 함께 하는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닮복지재단 후원을 계기로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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