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기평은 9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개최한 ‘2020년 주요 산업 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 점검’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태준 한기평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장은 “규제 강화 등 비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하는 가운데 건설사별 수주 경쟁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해외 수주의 경우 지난해 부진을 벗어나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석유 화학 플랜트를 중심으로 올해 발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사별 수주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는 신용도를 차별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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