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구 두류파크 KCC 스위첸’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45.98점’이었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803-4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41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KCC건설이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6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53.65점(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이 단지 청약 가점 범위는 51~64점이다.
이어 59B㎡ 48.50점, 75A㎡ 46.14점, 59A㎡ 44.35점, 84B㎡ 43.10점, 75B㎡ 40.13점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3억3100만~4억73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정당 계약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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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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