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모비스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투명경영위원회에서 주주권익 보호 담당으로 활동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공모 배경을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권익을 높이고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주주권익 보호담당 사외이사는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주주 면담을 통해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또 이같은 주주 의견을 이사회에 전달하고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현대모비스 사외이사진은 칼 토마스 노이먼(기술전략), 브라이언 존스(재무), 이병주(법률·공정거래), 유지수(자동차전략), 김대수(생산물류전략) 등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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