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이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세르비아 내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LS에 다각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주 방한한 고이코비치 의장과 만나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22일 LS그룹이 전했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났다. 이어 고이코비치 의장은 출장 기간 중 서울 모 식당에서 세르비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저녁 자리를 가졌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LS그룹이 세르비아에 투자해 감사드린다"면서 "세르비아가 강점을 갖고 있는 음악·스포츠 분야에 대한 교류와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 확대도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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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X 세르비아공장 권선 생산능력은 약 1만2000톤이다. 올해 본격 양산을 통해 유럽 자동차·전장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1년부터 1200만 유로 추가 투자를 통해 2만4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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