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부회장·64·사진)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롯데지주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현 롯데지주 대표인 황각규 부회장과 '투톱(Two Top)'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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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기사 모아보기 회장을 보좌해 그룹을 이끌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1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송용덕 부회장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호텔롯데 입사 후 2012년 최초의 내부 출신 대표로 발탁됐다. 이후 호텔롯데 상장 작업을 주도하고, 호텔 및 면세점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신규 호텔을 오픈하고,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롯데면세점 매장을 열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송 부회장이 황각규 부회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동빈 회장이 꿈꾸는 뉴롯데의 미래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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