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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이 2일 “2020년에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뒷받침하는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Sh수협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2층 독도홀에서 ‘Sh수협은행 출범 3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과 홍진근 지도경제 대표이사, Sh수협은행 이동빈 은행장 등 임직원과 고객대표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 12월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되어 새롭게 출범한 Sh수협은행은 그동안 리테일금융 및 고객기반 확대를 강화해 왔다.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으로 디지털 뱅크 변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금융의 금맥을 찾아 미얀마에 소액대출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산업의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수협이 하루빨리 본질적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며 “수협은행이 공적자금 상환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수산 전문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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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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