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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기사 모아보기 신임 한샘 대표이사 회장이 2일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 자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한샘의 홈 인테리어 국내 매출은 지난해 기준 2조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강 회장은 이날 매출 목표와 더불어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부엌 가구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가정용 가구 사업과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을 준비해 신사업을 성공시킨 것처럼 스마트 홈 등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현지화해 나갈 것"이라고 해외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회장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디자인', '디지털', '인재육성' 등 세 가지를 꼽았다. 강 회장은 "동·서양을 넘어서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홈 인테리어 사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고효율, 고부가가치 사업구조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과 창의의 기업 문화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에 도전하는 한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한샘의 성장에 함께해 준 고객, 대리점과 협력업체, 일선 근무자, 주주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샘이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정도경영'과 '상생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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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강 회장은 "초일류기업을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도전해 간다면 반드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사랑 받는 한샘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많은 젊은 인재들이 함께 도전해 미래 한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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