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12월 중순까지 전국 스키장에 5G망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KT는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정선 하이원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 △무주 덕유산리조트 등 총 14개 스키장의 리조트와 스키하우스 등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스키장에 5G 커버리지를 구축했으며, 스키장 리조트 내 로비와 객실 등에서도 고객들이 원활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커버리지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 4월 5G 상용서비스 시작 후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85개 시 실외 공간과 대형 건물 등 실내에 국내 통신사 최대 5G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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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전무는 “KT는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5G 커버리지에 있어 경쟁력을 유지해왔다”며, “KT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5G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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