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한남동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 용산, 성동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개설을 기념해 개인 연 2.1%(개인당 최소 1억 원 최대 3억 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 판매한다.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11, 더줌아트센터 1층(한남더힐)에 있다.
특판 RP 등 신규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PWM 한남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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