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 인도될 계약 종료일은 2022년 9월30일이다. 이외 세부 계약내용에 대해서는 발주처와 비밀유지 합의에 따라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환경규제에 따른 LNG운반선 및 원유운반선 발주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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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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