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 ‘화성 테마파크’ 조성에 4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그는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아시아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정 부회장은 21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장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국내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아시아 랜드마크로,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가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업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래형 콘텐츠 전개, 관광산업 활성화, 국가발전 방향과 공동보조, 지역과 함께 성장 등 5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아시아 랜드마크를 넘어 스마트시티의 대표 사례로 남기겠다는 정 부회장의 의지가 담겼다.
화성 테마파크 공사는 오는 2021년 착공, 2026년 완공이 목표다. 1차적으로 테마파크인 어드벤처월드와 퍼시픽오딧세이, 스타필드, 호텔, 골프장 등이 먼저 개장하고 2031년 쥬라지월드와 토이킹덤, 아울렛, 럭셔리호텔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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