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이달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태영건설은 용산구 효창6구역 재개발 효창 파크뷰 데시앙, 한신공영은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꿈의숲 한신더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들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맞벌이 가구 주축인 30~40대가 서울 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서울 맞벌이 비율은 40.4%에 달하며, 전년 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도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이용하기 좋은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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