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e커머스가 진행한 11월 온라인 쇼핑행사에 일평균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롯데쇼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e커머스가 진행한 11월 온라인 쇼핑행사에 일평균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e커머스는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오늘의 끝장 아이템’, ‘15대 브랜드 적립혜택’ 등을 선보이는 ‘릴레이 끝장 위크’를 진행했다. 롯데e커머스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11월 11~16일까지 기준으로 일 평균 100만명의 고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지난 해 동기 대비 67.8% 까지 증가,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롯데닷컴에서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해 24시간 동안만 선착순 판매한 ‘오늘의 끝장 특가 아이템’은 전상품 모두 빠른 완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결제가의 30%를 롯데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엘포인트(L.POINT)로 무조건 재적립해준 것이 주효했다.
실제로 행사 첫 날이었던 지난 11일 선보인 카시트계의 명품인 40만원 대의 주니어카시트 '싸이벡스 솔루션 큐투픽스 플러스' 상품의 경우, 행사 시작 30분이 채 되지 않아 70여 대가 모두 완판됐다. 40만6,000원 결제 가격의 30%가 엘포인트로 적립돼 고객들은 28만4,200원에 구입한 셈이 됐다. 또한 지난13일(수)에 판매한 ‘필립스 세코 에스프레소 머신(28만5,000원)’은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60대가 모두 마감됐으며, 14일(목)에 판매한 ‘록시땅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시어 핸드크림(3만4,200원)’ 200세트도 시작 4시간 여 만에 소진됐다.
정상연 롯데e커머스 마케팅운영팀장은 “엘포인트 적립행사 때는 평상시 대비 20% 가까이 많은 고객분들이 참여한다”며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행사가 많은 11월이라 행사 물량을 여유 있게 준비했다”고 흥행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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