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11월 동안 올해 최고 수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5000대를 한정으로 최대 15%에 이르는 혜택 또는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종별로 스파크 최대 12%, 말리부 15%, 트랙스 12%, 이쿼녹스 7%, 임팔라 13%, 카마로 9% 등이다.
이밖에 스파크·트랙스 조기출고(15일까지), 볼트EV·다마스·라보 개인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의 주력 판매 모델인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와 더불어 수입 판매 차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파격적인 조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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