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1969년 창립 이후 이어온 무노조 경영을 반세기만에 깨는 것이다.
지난해 2~3명이 모인 소규모 노조가 3곳 정도 결성되어 삼성전자 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한 일과 함께 한국노총 금속노련이 지난 5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삼성전자 노조 조직화를 전략 사업으로 조직화 작업에 나선 것 등이 삼성전자 노조 설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은 현재 노조원 규모에 대해 밝히기는 어렵다고 알렸다.
삼성전자 노조는 전 사업장에서 직종에 관계 없이 노조원을 가입, 활동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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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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