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신규 광고 ‘신한 SOL 로 오픈하라’ 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시청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모습으로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자산증식까지 도와주는 솔루션 △‘쏠(SOL)’ 하나로 타행 계좌 통합 조회·이체 △모든 계좌 이체 시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쏠(SOL)’ 오픈뱅킹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알려준다. 상반기 광고에서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 박보검은 이번 광고에서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인다.
신규 광고 영상은 30일 TV, SNS, 영화관, 버스, 지하철 등에서 일제히 공개됐으며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및 배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쏠이 다해라 Song’ 바이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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