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지주 측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사회 결의에 따른 발행한도로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발행금액 이내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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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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