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리큐, 케라시스, 좋은느낌, 베베숲 등 40여개 생필품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특별할인관’에서 즉시할인과 쿠폰할인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최대 20% 즉시할인은 물론 7만원, 5만원, 3만원 이상의 상품 구매 시 각각 2만5000원, 1만2000원, 3000원의 쿠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관’은 ‘자주 찾는 생필품 구매하기!’와 ‘유아필수품도 있어요!’ 코너로 구성했다. △세탁세제 △청소/주방세제 △화장지/생리대 △헤어/바디/세안 △구강/면도 △탈취/방향제 △물티슈/기저귀 △유아세제 △유아구강케어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고객들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도록 생필품 가격할인 페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군은 물론 계절, 시기별로 관련 상품들을 모아 다양한 기획전, 테마관, 전문관을 오픈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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