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자본시장 변동성과 지속적으로 낮은 금리에 따른 영업 실적 약화를 등급 전망 조정에 반영했다"며 "저금리와 자본시장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보험사의 실적 개선 능력을 제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피치는 "올해 7월 5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이후 개선되는 지불 능력 등을 토대로 기존 등급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상반기 수입보험료 역시 퇴직보험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6조6690억 원에 비해 6.8% 감소한 6조2339억 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실적 감소가 눈에 띄었다.
한화생명 측은 이에 대해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이 다양한 요인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며 손상차손 부담이 늘었다”며, “향후 환헤지비용 관리를 위해 유로화채권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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