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지주는 15일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 금융혁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국내 주요 기업, 300여개 핀테크 기업 등 파트너 구성을 위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혁신을함께할 수 있는 유력 기업들과 컨소시움구성, 인가 가능성을 검토해왔다"며 "그러나 혁신적인 인터넷전문은행 추진에 필수적인 기술력, 플랫폼 경쟁력, 자금조달 능력을 갖춘 대주주가 나타나지 않아 이번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참여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도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미 케이뱅크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금융은 기존 플랫폼 쏠, 판 등의 업그레이드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금융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며 "역량을 갖춘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추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터넷전문은행에 재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 마지막날인 오늘 토스는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등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예비인가 접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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