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은 지난 9일 SM6 새 광고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모든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이라는 카피 아래 SM6의 외관 디자인을 적극 부각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르노삼성은 지난 7월 상품성은 높이고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은 내린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별도의 드레스 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포티 옵션 ‘S-Look 패키지’와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도 도입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SM6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SM6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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