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베스트 상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2019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팝업 스토어의 주인공인 비첩 자생에센스는 피부 속 숨은 힘을 깨워 스스로 살아나는, 격이 다른 로얄 안티에이징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스타라운지 행사에 롯데면세점 입점 고객 3,500명, VIP 고객 500명, 중국 왕홍 10명 등 총 4,000여 명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스타라운지 내부 구역과 전시물을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탈바꿈했다. 후(Whoo)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에 담긴 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과 더불어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 비첩 자생에센스 팝업 스토어, 미디어 퍼포먼스 및 타투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 스타라운지에서의 ‘궁중 연회’를 선보였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K-뷰티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협업하여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내외국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기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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