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연휴기간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장거리 운전자를 위해 ‘단기운전자 특약’을 이용해 여러 사람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단기운전자 특약은 하루 전에 가입해야 다음날 새벽 00시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한다”며 “이외에도 스마트차도리 앱은 운전 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스마트폰을 흔들어 긴급출동을 신청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충격을 감지해 사고위치를 메세지로 보내는 사고 알림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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