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OK저축은행은 건전한 금융생활을 저해하는 신들을 물리치는 읏맨의 활약상을 통해 금융 기업으로서의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대중적인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자 2030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행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다소 심각할 수 있는 생활 곳곳의 금융 걱정거리를 읏맨만의 유쾌한 해법으로 풀어내는 스토리를 통해 OK저축은행이 국민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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