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6억3000만 달러로 한화 7500억원 수준이다.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수행하며 총 공사기간은 34개월로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2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메그나갓 복합화력 발전소는 메그나갓 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준공 후 산업단지 전력수요 확충 뿐 아니라 수도 다카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주거용 전력도 공급한다.
IMF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2016년 이후 매년 7%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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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삼성물산은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시드히르간지 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메그나갓 프로젝트 수주로 방글라데시 발전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와 원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는 등 아시아 발전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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