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청춘들의 고민과 니즈를 2030세대 특화보험 시리즈로 풀어내고 있어 주목된다.
가장 처음 출시해 시장을 선도한 ▲2030보험은 청춘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학업, JOB, 결혼, 레저, 건강, 뷰티, 운전의 7가지 테마로 생활 속 위험을 종합보장하는 상품이다. 적립보험료 선택 시 확정금리 2.5% 혜택이 주어져 저금리시대 목돈 마련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직 암보장에만 집중한 ▲2030암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다. 암보험은 복잡하고 비싸다는 생각을 깨고 청춘세대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순수 암보험으로,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고 저렴한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을 운영해 보다 알뜰하게 가입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2030 보험시리즈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가 저렴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에게 최적의 보험”며 “앞으로도 2030세대가 보험에 대한 거리감을 줄일 수 있는 쉬운 보험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2030세대를 위한 보험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제공하는 젊은 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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