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6일 오후 6시 본사 9층에서 해외선물옵션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알제이오브라이언(RJO’Brien)의 윤태진 이사와 데이브토스(Dave Toth)가 진행한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윤태진 이사가 해외에서 상장된 위클리옵션을 소개하고, 국내옵션과 해외옵션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수석애널리스트 데이브토스의 해외선물옵션 전략에 대한 화상 강의가 이루어진다.
세미나는 당사의 국내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거나 파생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로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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