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차이나그로스랩은 임캐피탈파트너스(IM Capital Partners)의 자문을 받아 중국 우량기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서비스이다.
정정수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차이나그로스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며 “오랜 운용 경력과 더불어 모닝스타에서도 호평을 받은 홍콩 현지의 전문가가 직접 자문하기에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차이나그로스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 이상이며,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0% (최초 1회), 후취수수료 연 2.0% (분기후취, 자문수수료 0.75% 포함)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