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스마트 버스 기업인 위즈돔과 함께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버스는 자라섬 행사장과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거점을 왕복하는 11개의 노선으로 편성됐다. 행사장 입구 바로 앞에서 승하차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셔틀버스 티켓은 탑승 10분 전까지 편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행사장행 편도 기준 최저 1만 3000원부터 시작된다. 카카오 T 앱에 등록된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1회에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 T를 통해 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차량공유 플랫폼 업체인 비마이카, 렌카와 제휴를 맺고, 카카오 T에서 예약 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차량을 배송해준다. 단, 대여지와 반납지가 동일해야 하며, 48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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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카카오 T 라운지’도 운영한다. ‘카카오 T 라운지’는 관객들이 페스티벌을 즐기는 도중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 외에도 이벤트존과 스페셜 포토존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되는 카카오 T 바이크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뉴패신저팀 이사는 “일상적 이동 수단을 넘어 즐거운 경험과 연계된 이동을 지원하는 카카오 T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공식 모빌리티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1회부터 2018년 제15회까지 아시아ㆍ유럽ㆍ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총 1105개 팀의 재즈 뮤지션이 참여하였으며, 누적 관객 2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했다.
자라섬재즈는 테렌스 블랜차드 피쳐링 더 이-콜렉티브, 더 대니쉬 라디오 빅밴드 등과 함께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예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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