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에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기업은행 측은 "금리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지속가능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적극적인 투자수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 총자본 비율은 약 0.37%p(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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