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프 AR·VR’은 ▲동물을 AR로 보는 AR 동물원 ▲경기장 VIP석에서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를 보는듯한 VR 현장 생중계 ▲경기 하이라이트를 전장 속 시점에서 실감나게 다시 보는 VR 리플레이 등을 서비스하는 SKT의 초실감 미디어 통합 플랫폼이다.
‘AR 동물원’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초거대 고양이’ 인증샷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점프 AR·VR’이 관전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지난 달 31일 LCK 결승전에서는 12만 명이 5GX VR 생중계와 멀티뷰 서비스로 T1과 그리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는 결승이 열린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모인 3000여 관중의 약 40배 규모로 경기 티켓을 구하지 못한 e스포츠 팬들이 5G를 활용한 새로운 e스포츠 중계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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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서는 SKT e스포츠팀 T1의 선수들이 투어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SKT는 이날 고객들이 가상 공간 속에서만 보던 T1 선수들을 직접 만나는 체험을 한 것처럼 향후 VR 팬미팅 서비스를 출시해 현실과 가상 공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점프 VR의 고객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VR 기기 50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점프 VR 앱을 다운로드 한 뒤 마음에 드는 영상을 캡처에 SNS에 공유하면 된다.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점프 AR·VR’의 70만 돌파는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SKT는 e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고객 생활을 바꾸는 몰입경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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