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을 최대 3년 무상임대해 생활안정‧자립기반 조성을 돕는 시설이다.
주택 노후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을 한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이번에 5회째를 마쳤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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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0회 이상에 걸쳐 20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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