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리컨스트럭션(Pre-construction, 이하 프리콘)은 공사 착공 전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발주자와 설계자, 시공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최적의 프로젝트 수행 방안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기술집약적 건설 사업 방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리콘을 도입하면 본 사업에 들어가기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관련 공사비를 포함한 사업 비용 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 검토가 가능하다”며 “발주자 입장에서는 프리콘을 수행함으로써 건설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오시리아 테마파크’ 건설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일원 50만765㎡ 부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뉴질랜드 스카이라인 루지 등의 놀이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의 프리콘 용역을 수주함으로써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프리콘 서비스 분야에서 대우건설이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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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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