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더분은 이번 시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뉴욕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특징들을 디자인 전반에 담았다. 뉴욕에 관한 문구를 감각적인 레터링 디자인으로 표현한 스웨터는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레터링 스웨터는 뉴욕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클래식하면서 빈티지한 색상들로 출시됐다. 네이비, 베이지, 브라운,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신축성이 있는 울 혼방 원사로 제작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따뜻한 보온성도 갖췄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출시됐다. 합리적 가격으로 뉴욕 감성의 고급 스웨터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맨온더분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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