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는 28일부터 난치성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RHMC 재단’를 후원하고자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와 손 잡고 수익 기부형 달걀인 ‘가농 1+ 등급 스마트 에그 (15알/1팩, 6780 원)’를 유통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농 1+ 등급 스마트에그’는 기능성 달걀 전문 생산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와 협업해 만든 1+ 등급의 프리미엄 달걀로 DHA와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상품을 출시한 이후 수익 기부형 달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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