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어는 노트북, 모니터, 소형가전 등 신학기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 62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학기 인기아이템을 총 9개 카테고리인 △노트북 △태블릿PC △모니터 △데스크탑 △프린터/복합기 △저장장치 △주변기기 △음향/디지털 △소형가전으로 구분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 '브랜드관'을 운영해 삼성, LG, 한성컴퓨터 등 국내외 총 20개 유명 가전 및 디지털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상품으로 'LG전자 그램 2in1 노트북'은 360도 회전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며, 와콤 펜이 포함돼 섬세하게 필기할 수 있다. 쿠팡가로 139만원대. '한성컴퓨터 FHD 커브드 게이밍모니터'는 21:9 와이드 스크린으로 실감나는 영상시청이 가능하며 쿠팡가 22만7000원대다.
한편, 쿠팡은 참고서, 필독서, 가구 등을 선보이는 신학기준비테마관도 함께 운영 중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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