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티몬은 1600여종의 생필품을 최대 50%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즉석밥, 세제, 화장지, 물티슈 등 사용빈도가 높은 100여개의 주요상품의 경우 무료배송혜택까지 더했다. 구매금액대별로 1000원부터 5000원 등 최대 10%의 할인쿠폰까지 제공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앞으로 티몬은 슈퍼마트의 핵심인 가격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신선식품의 경우 산지직송 방식을 도입해 기존 서울/경기에 일부에 한정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무너뜨리고 전국 서비스로 개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모바일 생필품 최저가 채널 슈퍼마트의 가격경쟁력과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파격적인 쇼핑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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