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이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태블릿 등 다양한 신상품을 확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고객에게 가장 먼저 상품을 안전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줄을 서서 인기 신상품을 수령할 필요없이 로켓와우 회원의 경우 새벽배송을 통해 오전 7시 전에 신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 예약판매 서비스는 로켓배송을 통하여 그 어떤 판매처보다도 빠르고 편리하게 신상품을 받는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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