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7월 내수 8308대, 수출 7566대 등 총 1만587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소형SUV QM3도 50% 증가한 900대로 오랜 부진에서 탈출했다.
중형밴 르노 마스터는 233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마스터 버스 판매량은 100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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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이란 수출 제한과 올해 닛산 로그 물량 감소 등 영향이 이어지며 수출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오는 9월말 위탁생산이 끝나는 로그 후속차량인 XM3 수출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여름휴가 기간 중 프랑스 본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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