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지난해 4월 유료 회원제도인 '슈퍼세이브'를 론칭했다. 가입과 동시에 페이백 적립금, 회원 전용딜 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7월까지 누적 가입자수는 24만명 이상에 달한다. 현재 티몬은 30일권(가입기간)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변경된 슈퍼세이브의 특별혜택은 크게 세가지다. 슈퍼세이브 가입고객에 한해 특가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슈퍼세이브 전용딜'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20여개 수준이었던 전용딜 상품을 70개 이상으로 확대한 상태다. 특히 100원 딜 상품은 슈퍼세이브 유료회원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이를 포함한 모든 상품이 무료배송되며 상품은 매일 수시로 추가된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최근 슈퍼세이브 100원딜을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에 힘을 주면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입 회원들에게 희소성 있는 가격과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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